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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차분한, 한적한 바다. 한 남자가 기타를 연주한다.
그의 옆에는 슬픈 눈을 가진 한 여자가 그의 옆에 앉아 연주를 듣고 있다.
남자와 여자는 바닷가를 걸으며 이야기를 나눈다.
이야기를 미친 여자는 남자에게 소라게를 건네주고 홀연히 사라진다....’
<배역>
이희성(20대 중반의 남자) : 작곡가, 선이 굵은 인상에 몰골이 초췌하다. 과묵한 이미지이다.
스토리상 노래를 부르는 씬이 있습니다. 중, 저음의 톤을 원합니다.
김미영(20대 중반의 여자) : 헤어진 남자친구가 일상생활로 돌아오길 바라는 모습. 조금은 밝은 이미지로 표현되었습니다.
신비로운 분위기가 있었으면 합니다.
아저씨(40-50대 남자) : 50대, 인자한 인상. '이희성'과 인상이 비슷하다.
<미팅 일정>
4월 12일
서울 예정
<촬영일정>
5월 9-10일
조연출 : 박경영(010-4763-8518)
궁금하신 점은 연락주세요!
pakyyo@naver.com
이 메일로 포트폴리오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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