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19일 목요일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가 국내에서 재개봉합니다. 원래 감독의 원판은 거의 7시간이 넘는 것이었다고 하죠!! 그걸 미국에선 130분 우리나라에선 100분정도로 편집했다고 합니다. 그나마 DVD로 돌고 있는 것이 230정도였고요!! 저는 이 영화에서 막내 꼬마가 쓰러질 때 흘렀던 짝눈의 테마를 좋아합니다. 물론 나머지 곡들도 좋은 곡이지만 말입니다. 음악은 세르지오 레오네감독의 오랜 파트너 엔니오 모리꼬네가 맡았습니다. 국민일보 관련뉴스



짝눈의 테마

데보라의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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