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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28일 토요일

Free as the wind - 빠삐용 OST 중에서


   Free as the wind(제리 골드스미스 작곡)는 우리말로 '바람처럼 자유롭게'로 흔히 번역된다.

  그렇지만,  as가 접속사로서는 "~~대로, ~~따라"의 뜻으로도 쓰인다. 따라서, 나 개인적으로는 "바람처럼 자유롭게" 보다는 "바람을 따라 자유롭게"가 더 어울리는 표현이 아닌가싶다. 
                           
  왜냐하면!  영화의 제목이자 주인공 앙리 샤리엘의 별명인 빠삐용은 "나비"를 뜻하는 프랑스말이다. 앙리 샤리엘 의 가슴엔 나비문신이 새겨져 있다고 해서 그를 빠삐용으로 불렀다.

  따라서, 영화에서 나비를 빠삐용의 마음을 표현하는 수단이라고 본다면, Free as the wind는 '바람처럼'이 아니라 '바람을 따라 나풀 나풀 날아다니는 나비'처럼 자유인이 되고 싶은 주인공 '앙리 샤리엘'의 마음을 음악적으로도 매력적인 선율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앤디 윌리엄스(Andy Williams)

Theme of film Papillon (パピヨン)

폴모리아(Paul mauriat) 연주


2015년 2월 21일 토요일

맨발의 이사도라( The Loves of Isadora (1968)) OST중에서 "Isadora", 그리고 폴모리아의 "이사도라" 입니다. - 저예산 상업영화 여자 주연, 남자 주연 모집

  한 여자로서 세상의 편견과 맞서고, 한 예술가로서 현대무용의 새로운 장을 연 이사도라 던컨!!

  그 이사도라 던컨의 삶을 다룬 영화!!

  맨발의 이사도라 중에서 "Isadora"입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Paul mauriat악단의 연주를 추가하였습니다.

  두 곡을 비교해서 감상해 주세요!!!

YouTube에서 01 Isadora (Main Title) The Loves of Isadora OST 보기
01 Isadora (Main Title) The Loves of Isadora OST: 

The Loves of Isadora (1968) music: Maurice Jarre.

Paul Mauriat ~ Isadora (Küçük Sevgilim,1971)

[1964 쉘부르의 우산(음악이 흐르는...] BAND :: 사랑은 바위처럼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랑은 빵처럼 늘 새로 다시 만들어야 한다... http://band.us/#!/band/53125898/post/430168809

사랑은 바위처럼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랑은 빵처럼

늘 새로 다시 만들어야 한다.

- 어슬러 K. 르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