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8일 토요일

백석대학교 방송영상과 배우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백석대학교 방송영상과 3학년 학생입니다.
10분내지의 단편영화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학교의 사랑전설을 바탕으로 사랑을 이루어 나가는 대학생들의 이야기입니다.
20살의 풋풋한 여자와 남자 대학생역과 25살정도의 껄렁한 복학생역 구합니다.
페이는 식비와 교통비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을 연락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연락주세요~

-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확인해주세요!!! -


Match maker(지붕위의 바이올린) - ASIFF 제작지원작 배우 모집합니다.

제목: ASIFF 제작지원작 <미스터 쿠퍼>의 남녀 주연배우를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ASIFF (아시아나 국제 단편영화제)의 제작지원작인 <미스터 쿠퍼>의 남녀 주인공을 찾습니다.
작품 성격상 실제 나이 만 25세 이후 배우분들만 프로필만 받겠습니다. 유념해주세요.

남(30세) - 서울 출생. 현재 임용고시 준비 중.
여(32세) - 지방 소도시 출생. 현재 편의점 알바 중.

다음과 같은 이미지와 동영상을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검토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1. 활짝 웃는 일상 사진과 미소 짓는 일상 사진이 포함된 다양한 이미지들
2. 출연한 동영상물

이메일 제목에 반드시 (남주) 혹은 (여주)라고 글머리를 달아주세요.

예산은 일반 학생 작품과 다를 바가 없어
적은 출연료밖에는 드리지 못합니다.

좋은 인연 만나길 기대합니다.

-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확인해주세요!!! -


Sunrise Sunset(지붕 위의 바이올린) - 한국영상대 졸업작품 올드 랭 사인 배우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드 랭 사인이라는 영화의 제작을 담당하는 홍미현이라고 합니다!! 올드 랭 사인은 졸업작품이고 촬영은 5월 15~17일 3일차 촬영이 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출연료는 작품한다고 연락을 주시면 며칠안에 예산 책정해서 연락드리도록하겟습니다! 숙소나 식사는 제공해 드리고 시나리오는 메일로 보내드리도록 하겟습니다! 배우는 50~60대이상 남자 배우 2분을 구하고잇습니다!

배우분들은 01066158922로 연락주시고 사진이나 프로필은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혹시 더 궁금한거 계시면 연럭해서 물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확인해주세요!!! -



두 사부 일체 - 동국대 영상대학원 영화영상학과 작품 <겨울꿈> 여배우 모집


안녕하세요.
동국대 영상대학원 영화영상학과 제작 작품 <겨울꿈>에서 여배우를 모집합니다.

로그라인
일상적이고 모든게 평범한 하루, 선생님 정미에게 낯선 얼굴의 제자 소정이 찾아온다.

모집배역

- 정미(31, 여) : 남 보기에는 괜찮아 보이는 직업과 능력의 정미. 허나 기간제 교사로써의 어려움과 본인이 원하는 작가로써의 삶을 얻지 못해 괴로워한다.

- 소정(24, 여) : 과거 교생이었던 정미에게 좋은 영향을 받아 국문학으로 진로를 선택하였으며, 졸업을 앞둔 최근에는 단편소설집을 출간하게 되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께서는 our_musique@naver.com로 프로필과 포트폴리오(선택)를 보내주세요.

메일 제목에 [소정] 또는 [정미]와 같이 원하시는 배역명을 써주시길 바랍니다.

첫 미팅은 4월 2일로 준비하고 있으며, 촬영일자는 5월 16, 17일 2회차 입니다.
또 준비 단계에서 몇번의 미팅과 연습이 있을 예정입니다.
큰 작품은 아니지만 함께 이야기를 맞추어 가며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확인해주세요!!! -



너는 내 운명 -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단편 영화 <소라게>에 출연할 20대 중반의 남, 여배우 / 40대 후반 ~ 50대 초반의 남배우를 모집합니다.

<프로필 작성요령>
사진
이름 / 나이 / 신장
간단한 자기소개
경력사항
연락가능한 연락처
추가로 참여작품 중 일부 장면 사진도 보내주세요.

<시놉시스>
  ‘차분한, 한적한 바다. 한 남자가 기타를 연주한다.
그의  옆에는 슬픈 눈을 가진 한 여자가 그의 옆에 앉아 연주를 듣고 있다.
       남자와 여자는 바닷가를 걸으며 이야기를 나눈다.
       이야기를 미친 여자는 남자에게 소라게를 건네주고 홀연히 사라진다....’

<배역>
이희성(20대 중반의 남자) : 작곡가, 선이 굵은 인상에 몰골이 초췌하다. 과묵한 이미지이다.
                                   스토리상 노래를 부르는 씬이 있습니다. 중, 저음의 톤을 원합니다.
김미영(20대 중반의 여자) : 헤어진 남자친구가 일상생활로 돌아오길 바라는 모습. 조금은 밝은 이미지로 표현되었습니다.
                                   신비로운 분위기가 있었으면 합니다.
아저씨(40-50대 남자) : 50대, 인자한 인상. '이희성'과 인상이 비슷하다.

<미팅 일정>
4월 12일
서울 예정


<촬영일정>
5월 9-10일

조연출 : 박경영(010-4763-8518)
궁금하신 점은 연락주세요!
pakyyo@naver.com
이 메일로 포트폴리오 부탁드리겠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확인해주세요!!! -




영진위 지원작 <교육영화>/ 6,70대 여배우님 한 분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2014년 영진위 지원작 <교육영화>에서 조연으로 출연해주실 6,70대 여배우님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제목 : 교육영화

촬영 일정 : 4월 17일 금요일 낮으로 예정 중입니다. (*날짜는 추후에 변경될 수 있습니다.)

촬영 장소 : 서울시내 (아직 헌팅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마포구 혹은 서대문구 일대 한 장소에서 촬영할 예정입니다.)

역할 : 6,70대 귀티나는 노부인 (산책 중에 어지러움을 느끼고 한 모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역할입니다.)

지원 방식 : 이메일 접수 506page@gmail.com  (사진과 경력 및 연락처 꼭 첨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확인해주세요!!! -


공동의 적 - 라스트 모히칸

국립공주대학교 영상학과에서 “공동의 적” 주연배우를 모집합니다.
미팅일정은 4월 10일로 예상중이며, 아! 이 역이 내 역할이다 하시는 분들은 부담 갖지 마시고 메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모집인원] 주연

여자주인공 1명, 남자주인공 1명

[촬영일자] 4월 25(토) 26(일)

[등장인물] 주연
정 현 (여자/23세) : 제주도에서 나고 자람. 오빠들과 남동생이 있어서 남자와 사는 것이 익숙하다. 그 때문인지 남자보다 더 털털하고, 거침없는 성격이다. 마음은 따듯하고, 처음 본 연수를 맘에 들어하여 도와주고 싶어 한다.

- 어깨선이 넘어가는 생머리(약간의 웨이브 가능, 심하게 밝은 염색모 지양), 새침한 인상
김연수 (남자/23세) : 군대에서 막 제대한 복학생. 제대 후 인생을 열심히 살아보려는 마음이 가득하다. (예쁜)아이돌을 좋아하며, 예쁜 여자면 사실 다 좋아한다.

- 너무 길지 않은 머리, 친근한 인상, 넉살좋은 연기력

      ~~~~~~시놉시스 중략~~~~~~~

촬영 장소는 공주시 주변입니다.

지원 이나 문의,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dpwl2015@nate.com으로  메일보내주세요.

- 자세한 사항은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

자전거 -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제목 : 자전거
촬영 날짜 : 5월 중순[2회차]
촬영 장소 : 충청남도 천안
외모적으로 10살 이하 '여' 아역배우를 모시고 있습니다.
이메일을 보내주시면 검토 후에 시나리오와 배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p1021@gmail.com
박성진 필모그라피
허들[단편영화]
19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경쟁'
40회 서울독립영화제 '단편경쟁'
25회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예술공헌상-국제단편경쟁'

-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확인해주세요!!! -


Maria Luisa - 상명대 단편영화

제목: 어린왕자의 지구탐색
캐스팅: 살집이 있는 50대 남성(키 무관).
시나리오 상에서 국회의원 역할이구요.
천안에서 촬영(1회차)합니다! 교통비는 별도로 드립니다.
촬영시 개인 양복입고 오셔야하구요!
010-7666-5419
사진/ 연기동영상/간단한 프로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확인해주세요!!! -


기차는 8시에 떠나네 - ★장편 상업영화 배우를 모집합니다.★

<영화 요약>
 
만일 ..사랑하는 가족과 단 하루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진정한 사랑은 무엇인가를 깨닫게 해주는 영화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
<모집 대상>
 
10대-30대 여성
 
10대-20대 남성
 
이메일 접수- 
hasl1325@hanmail.net
제출서류-자세한 프로필 기록,사진 여러장 첨부(셀카포함), 소속사 여부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 예정입니다.


-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확인해주세요!!! -


2015년 3월 26일 목요일

Singing in the rain(사랑은 비를 타고) - 불멸의 가객 배호

주의: 본 프로젝트는 크라우드펀딩에 의해 제작비를 조달하므로 계약금이 없으며 1차 펀딩 완료 후 소정의 계약금을 드립니다.

연출: OOO신인감독

초저예산 기념영화

 [불멸의 가객 배호](가제) 프로젝트 캐스팅 마감 임박!!!!!

1차 제작비 모금펀딩은 4~5월 경 있습니다.

*현재 감독님이 예정되어 있는 영화촬영 중이라 최종 결과와 미팅 일정이 늦어질 수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그동안 초저예산 기념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과 이해를 해 주신 영화관계자분들과 배우분들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원하신 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반드시 제작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원하신 분들 중 지원배역에 담당자의 '캐스팅확정' 문자나 메일을 받지 못하신 분들은 다른 배역에 재지원하시거나 다음 기회에 지원 바랍니다.


[불멸의 가객 배호]

*배호역: 캐스팅완료!
*배호 어머니역(45세~55세): 캐스팅 완료!
*배호 여동생역: 캐스팅완료!
*여주인공 약혼녀 : 캐스팅완료!

***여주인공 2 모집 중!!!!
 *여주인공 2
 (클럽여가수 : 모집 중. 자기소개 동영상과 연기동영상 또는 간단한 노래 동영상 첨부 해주세요. 여주인공 2역은 노래 또는 무희 입니다.)

조연급

*매니저역: 캐스팅완료!
  매니저2: 모집 중. (자기소개 동영상 첨부 해주세요)
*배호 출세곡 작곡가역: 캐스팅완료!
*배호외삼촌(작곡가): 캐스팅완료!
 

*위와 같이 캐스팅이 완료된 배역 다수 입니다.
현재 최종 검토 중이므로 지원하실 분은 빨리 지원해 주세요!!!
지원하신 분들에게 일일이 메일 드리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주연급 배우분들의 출연료가 소액인 관계로 순수익발생 시 투자원금, 제세공과금등을 제한 순수익의 약 10%에 해당하는 금액에서 보너스 명목으로 공평히 분배합니다.
*경력자의 경우 감독님과 간단한 미팅만 있습니다.

*남여주연이 결정 되면 3~4월 경 약 5분 정도의 크라우드펀딩사에 제출할 간단한 소개영상을 제작 합니다.
(제작기간: 약 1일)

기타 문의 사항은 아래 이메일로 부탁 드립니다.        
haejun333@daum.net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


Pi en sa mi(영화 "하이힐"OST 중에서)-상업영화 배우 캐스팅 중

  안녕하세요 필메배우님들 며칠전에 우연찮은 기회로 신의 퀴즈 및 수 많은 영화 캐스팅 담당하셨던  ET엔터테이먼트 & ET밴드 운영중이신 이환호 캐스팅디렉터대표님 만나뵙고 왔습니다.

  친절하게 오디션에 관한 많은 이야기 및 진심 어린 조언 해주셨구요, 프로필 또한 잘 받아주셨습니다^^

  그리고, 현재 영화 2편 캐스팅 진행 중이라 하셨고, 대표님께서 연기가 준비되시고 인성 좋은 배우를 뵙길 원하시니  et10048@hanmail.net 로 프로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이환호 대표님께서 프로필 보시고 이미지 맞으시면 오디션 기회 드리신다고 하셨습니다.
  대표님 사무실 주소는 강남구 삼성동 166-6 304호[ET 엔터테이먼트]

  * 대표님과 미팅 하시기 전에  대표님과 미리 연락 하시고, [ 인터넷에 이환호 대표님 전화번호 있습니다, 혹은 영화 쪽 주변 지인들을 통하여] 연락 후에 미팅날짜 및 시간 약속 정하신 다음에 프로필 지참 하시고 강남구 삼성동166-6 304호로 방문 하시면 좋은 기회가 되실 것  같아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2015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글 마치겠습니다.

  "  네 믿음은 네 생각이 된다. 네 생각은 네 말이 된다.
      네 말은 네 행동이 된다. 네 행동은 네 습관이 된다.
      네 습관은 네 가치가 된다. 네 가치는 네 운명이 된다. "

- 나머지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참고해 주세요!!!! -

Luz Cazal의 Pi en sa mi


2015년 3월 24일 화요일

Going The Distance(Rocky(1976) OST) - MUD



  안녕하세요. MUD(머드)의 프로듀서 이사영 입니다.

  본 작품은 유명 영화감독님이 각본을 써주신 작품이고, 국제영화제 출품 예정작 입니다.

  작품의 시나리오 외의 자세한 정보는 대외비라 오디션 통과후 알려드립니다.

  60대~70대의 사이비 종교집단 목사님역할로서 마른듯하고 약간은 날카로운 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Going The Distance(Rocky(1976) OST)

봄날은 간다.(김윤아) - 단편영화_Stigma 아역배우 및 어머니 역활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중부대학교 방송영상학과 졸업작품팀 감독 최운기 입니다.

  이번에 촬영하게 된 단편영화 작품 'Stigma'의 배우를 구하고 있습니다.

  배우는 총 2명이며, 엄마(20대 후반 30대 초반) 역활 1명, 아이(6~7세) 역활 1명입니다.

  씬은 약 2씬이고여, 반드시 꼭 필요한 장면이기에 이 2명의 배우가 꼭 필요합니다.

  저희 학교가 충청남도 금산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대전이 소재지신 분이 었으면 좋겠고, 대전이 꼭 아니어도 지역이 멀다면 교통비나 식비 등 페이 지급은 사전에 협의하여서 조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 자세한 사항은 여기로 확인해 주세요!!! -

봄날은 간다(김윤아)

Batman The Dark Knight Theme - Hans Zimmer - 계원예대 단편영화 오디션



주연에 버금가는 감초 역활인 조연배역입니다.
분량은 적으나 임팩트가 있는 역활인 만큼 열정있는 배우분 지원 부탁드립니다
20대 중반인 직장인 남자 역할입니다.
시나리오에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맡는 캐릭터입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5분정도의 단편영화 입니다.
계원예대 영상과 김홍일 010-9420-3342 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여기로 확인해 주세요!!!-

Batman The Dark Knight Theme - Hans Zimmer



다크나이트 Rise(Main theme) - 단편영화 여배우 모집

안녕하세요

독립장편을 기획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본편 제작에 앞서 영화의 그림을 미리 알아보기 위해 간단한 예고편을 만들었습니다.

이미 만들었는데 다른 배역이 출연한 모습과도 비교해보고
제작시 자료로 쓸 수 있도록 좀더 보강해 찍으려고 합니다.
해당 예고편 링크입니다.

http://blog.naver.com/coolbuty/memo/220309303180

영상에 여배우가 한명 출연하는데
본인께서 이 여배우와 경쟁할 수 있는 다른 개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메일 주세요

촬영일자는 이번주 금~일 중 하루이며
촬영은 길어야 반나절일 겁니다. 많진 않지만 시급을 드릴 예정입니다.

촬영장소는 수지/분당/수원/안양 중 한 곳입니다.
촬영 전인 대략 목요일쯤 저와 한번 뵙고 캐스팅 여부 면접을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그 경우에는 여배우님이 계신 곳으로 제가 가도록 하겠습니다.

프로필 혹은 일상사진 첨부하셔서 (둘중 하나만 주셔도 됩니다. 보내주신 프로필은 주의해서 관리하겠습니다.)
메일주세요
shnmy@hotmail.com

목요일에 일괄 답장드리드록 하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 예고편을 보충하는 배역을 모집하는 것입니다.
본편에 미리 캐스팅을 결정한다는 말씀은 아닙니다.
이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확인해주세요 -

다크나이트 Rise Main theme


가브리엘의 오보에 - 오랜 감기 (가제)

제목: 오랜 감기 (가제)

줄거리: 틱 장애를 가진 18세 남학생. 매일같이 괴롭힘을 당한다. 그런 그에게 위로가 되는 것은 어릴적 엄마가 들려주던 동화와 엄마뿐이다. 그러다 엄마가 돌아가시게 되는데...

저희가 모집하는 배우는 어린 남자주인공입니다. 분량이 꽤 많은 관계로 경력이 많은 배우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9세~10세 처럼 보이는 남자 배우분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프로필을 메일(1045483@naver.com) 로 보내주시면 빠른 시간 내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페이스북에서 공유하기! 트위터에서 공유하기!

-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확인해주세요!!! - 

영화 미션 중에서 가브리엘의 오보에

2015년 3월 23일 월요일

Moon River - "로마의 영화카페"의 여주인공을 모집합니다.

"로마의 영화카페"의 여주인공을 모집합니다.

2016년도 국내,해외영화제 출품을 위해 제작하는 영화입니다.

역활은 영화감독(40대초반)의 여자친구(직업 여배우)역입니다.
여자친구역활에 정해진 나이설정은 없습니다.

해외촬영이 가능한 분만 지원가능합니다.
이탈리아 로마에서 9월초에 10박13일 일정입니다.

소속사가 있는 여배우의 경우 제작형편상 메니져의 동행이 불가할수도 있고
소속사여배우는 다른 여자스탭과 같은 방을 사용할수있습니다.

프로필(ppt또는pdf)과 상반신셀카2장을 메일로 보내주세요.
메일주소 coreefilm@naver.com 전화상담이 불가능한점은 이해바람니다.

오디션진행은 짧은 자기소개와 독백순입니다.

서류합격자분은 4월19일 일요일 저녁9시까지 일괄적으로 메일로만 장소와 시간을 알려드림니다.
(공식적인 오디션일정외에 사전개별연락은 하지않습니다.)
그리고 시놉시스는 서류합격자분께만 보내드림니다.

독백은 오디션응모자가 가장자신있는 것을 보여주시면 됩니다.(2분이내)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확인하세요 -

Moon River 티파니에서의 아침을

스타워즈 에피소드 - 영화<미쓰 리의 전쟁> 에서 1차 오디션을 전라도 광주에서 진행합니다.

영화<미쓰 리의 전쟁> 에서 1차 오디션을 전라도 광주에서 진행합니다.
   
이 영화는 광주항쟁에 관한 영화로 제작자는 명계남이고, 영화는 4월 리허설, 5월 6월 두 달 촬영합니다.

날짜와 시간: 3월 28일(토) 오후 2시

나이: 25~29살 사이 남자 2명
말: 전라도(광주) 사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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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차 오디션도 서울에서 진행합니다.

날짜와 시간 : 4월 3일(금) 오후 2시

나이 :20대 여자 1명
말: 경상도 사투리

이 두 오디션에 관심이 있는 배우들은

atreju@naver.com
으로 프로필과 연락처, 이메일 주소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단, 1차 광주 오디션은 시간이 촉박한 관계로 26일 자정까지만 메일을 받겠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

스타워즈 에피소드

닥터 지바고(라라의 테마) - ASIFF (아시아나 국제 단편영화제)의 제작지원작인 <미스터 쿠퍼>의 주조연 '김 사장님'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ASIFF (아시아나 국제 단편영화제)의 제작지원작인 <미스터 쿠퍼>의 주조연 '김 사장님'을 찾습니다.

김 사장님의 나이는 40대 초중반, 경우에 따라 40대 후반으로도 추정됩니다.
50대 배우 선생님들 중에도 40대의 미모를 유지하고 계신 분은 환영입니다.

김 사장님은 시내에서 중형 규모의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일 성실히 매장과 직원을 관리하고
여가 시간에는 건전한 스포츠- 아마도 싸이클, 어쩌면 골프도- 를 즐겨 종아리가 탄탄한
나름 깔끔하고 세련된 도시 남자 입니다.
혹은 지방 출신이지만 살다 보니 어느새 서울 사람 다  된 서울 남자입니다.
특히 웃는 얼굴이 아이처럼 해맑고 건강해보이는 분을 찾고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이미지와 동영상을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검토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1. 활짝 웃는 일상 사진과 미소 짓는 일상 사진이 포함된 다양한 이미지들
2. 출연한 동영상물

이메일 제목에 반드시 (김사장) 이라고 글머리를 달아주세요.


예산은 일반 학생 작품과 다를 바가 없어
소정의 출연료밖에는 드리지 못합니다.
그러나 작품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주조연 입니다.

좋은 인연 만나길 기대합니다.

- 자세한 사항은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

라라의 테마



다크시티(Sway) - 상업영화 부산사투리 청소년을 구합니다.

상업영화 부산사투리 청소년을 구합니다.

상업영화/ 장르 : 감성 느와르
감독: 박0준 감독
영화 배경: 부산 (촬영은서울이 아닌 로케이션으로 진행 될 수 있습니다)

캐릭터: 주.조연의 어린시절 (극 중간중간에 나오는 회상씬 연기 입니다)

* 태성.태주(남,극중나이18세) : 남자주인공 이며 쌍둥이 형제로 1인2역 연기를 해야합니다

분량: 7씬정도                  

태주는 형으로써 책임감이 강하며, 공부를 잘하고 엇나가는 동생을 바른길로 인도하려다 포기경찰이 되는인물.
태성은 자신때문에 엄마가 죽어서 형이 본인을 싫어한다 생각하며 형의 말을 듣지않고 안좋은 친구들과 어울려다니며 사고치는 인물

* 찬미(여,극중나이17세): 여자주인공 이며 고아원에서 부모없이 구김없이 씩씩하고 반듯하게 자란 아이, 고아원 동생들을 돌보며 태주와 함께  태성이 바른길을 가도록 설득시킨다. 태주의 고백을 받지만 태성의 옆에서 포기 하지않고 태성을 변화시키려는 인물
분량 : 6씬정도

* 민구(남,극중나이18세): 태성의 둘도 없는 고등학교 친구로 함께 사고를 치고다니는 인물, 약간 어리버리 하며 허세가 있지만  태성에 대한 의리하나는 변치않는다.
분량 : 5씬정도

* 제임스(남,극중나이18세): 백인계 혼혈인으로 부산사투리를 유창하게 구사할줄 알아야합니다.
극중 태성과는 앙숙이며 찬미에게는 공포의 존재
분량 : 4씬정도

단역
발가락(남): 겁이 많은 동네 양아치
양코(남): 덩치가 있는 동네 양아치
연령: 15세~20세 (남.여)
  (20세는 어려보이는 배우들 이며 사투리는 부산에서 살고있는 분처럼 자연스럽게 구사할수 있는 분)

접수마감 3월 25일 오전 09시까지

- 자세한 사항은 여기에서 -

Anita Kelsey의 Sway


색계 - 한겨레영화학교 단편영화 > 여주인공(20대 초중반)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겨레영화연출학교에서 단편영화 준비 중인 명세진이라고 합니다.

러닝타임 10분 이내의 단편영화 여주인공을 모집합니다.

제목은 <자전거 배우기>이며, 극중 짝사랑하는 대학 선배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싶은 마음에 홀로 연습하는 것에서부터 여주인공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배우 오디션(미팅) 때 시놉시스 및 시나리오를 제공하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20대 초중반 여성 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남자 주인공은 캐스팅 완료되었습니다.)

소정의 교통비와 식대 지급합니다.

3nnmm@naver.com 으로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과 작품 이력을 간단하게 보내주시면 됩니다.

모집 마감은 3월 30일 월요일까지 입니다. 오디션(미팅) 날짜는 메일 답신으로 안내 해드리겠습니다!

이번이 세 번째 연출하는 것이고,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 협업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왕치아즈의 테마

황야의 무법자 - [음악책]주연배우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호서대학교 3학년 워크샵 [음악책] 주연배우를 모집합니다.

[음악책]은 힘들었던 주인공의 학창시절, 한 친구의 도움이 계기가 되어 성공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캐릭터 설정 보시고 희망하시는 역할에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캐릭터 설정>

가음 – 남자 18세 고등학생, 서울출신, 음악에 관한 재능이 뛰어나지만 그걸 자기 스스로 묻고 살아가는 학생, 학교에서 전형적인 왕따 찌질이, 음악책에 자신의 생각과 음악에 대한 재능을 자기도 모르게 쓰는 버릇, 조용한 성격에 놀림 당해도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당하기만 하는 성격.

혁수 - 남자 18세 고등학생, 서울출신, 학교에서 제일 잘나가는 남자, 싸움을 잘하고 털털한 성격, 자신의 생각을 아무에게나 털어놓지 않음. 아픈 과거를 지니고 있음.
    
*용인과 아산 촬영입니다*
*희망하는 역할 메일 제목에 꼭 써주세요*
Ex)[음악책]가음역할지원합니다!

사진과 프로필은 happys3422@hanmail.net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여기에서 확인해 주세요 !!! -

황야의 무법자 2

황야의 무법자 - 국립공주대학교 영상학과 픽션제작워크숍에 출연할 배우 분을 모십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20대 중 후반 여자역할 입니다. 

시놉시스 : 디자인을 전공한 취업준비생 혜진은 보는 면접마다 번번이 떨어지기 일쑤였다.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알바를 하지만 갑(알바사장)의 횡포는 날이 갈수록 심해진다. 면접을 잘 보지 못해 풀이 죽은 상태로 알바를 간 혜진은 또 다시 부당한 대우를 받아 안 좋은 마음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나쁜 마음을 먹은 자신을 자책하려던 찰나, 면접 합격이라는 연락을 받는다.

미팅 날짜 : 3월 28일 예정

촬영 장소 : 충청남도 공주시 신관동

궁금하신 점은 메일로 보내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

[ 석양의 무법자 (석양의 건맨 2) Ennio Morricone ] The Good, The Bad & The Ugly (Fin...: https://youtu.be/DKCVaPQp7II

Theme from Love Story (1970) - 건국대학교 영화과

안녕하세요 건국대영화과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이번에 단편영화를 제작하게 되었는데요!

총 6씬중 마지막씬에 아버지역할을 구하고있습니다.

대사는 없는 장면입니다.

40대 중후반 남자분을 구합니다.

많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페이는 학생영화라 많이는 못드리지만 최대한 성의있게 표하겠습니다.

촬영시간은 2시간이내라고 적었는데 길게잡아 2시간이내이고,1시간 이내에 촬영완료 될거같습니다.

많은 연락부탁드립니다

- 자세한 사항은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Theme from Love Story (1970) - Francis Lai

러브스토리OST Snow Frolic - 여배우님을 모십니다.

반갑습니다. 좋은 배우님과 함께 좋은 영화 만들고 싶습니다.

<여배우>
그녀 She 24살 소영
 모습 : 머리를 묶고 주근깨와 홍조띈 볼 촉촉한 눈망울을 가진 강원도 산골소녀, 꽃무늬의 옷을 즐겨 입으며,  웃는 모습에는 설렘이 있다.
 성격-갈등 : 수수함. 속마음과 겉 표현이 같지 못하다. 속으로는 간절히 원하지만 이내 생각을 접는 성격.  

<아주간략한 시놉>
강원도 시골소녀가 도시로 올라오면서 캐리어가 바뀌어 캐리어를 찾아 떠나다 로맨스를 꾸게되는 로드무비

<감독의말말말>
시골소녀의 이미지가 물씬 풍기는 여배우님만 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수수한 느낌에서 매력이 흘러나올 수 있는 여배우님을 모집합니다.
메일을 통해서 프로필 사진을 첨부해 프로필을 보내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메일링을 통해 시나리오 주고 받을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배우님들에 의해서 좋은 영화가 나올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더 나아가 좋은 영화제에서 좋은 기대도 바라는 마음입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 자세한 사항은 여기에서 확인해주세요! -

러브스토리OST Snow Frolic

Ok목장의 결투


안녕하세요, 문화영상팀 '자작' 리더 송희승 입니다.

'네이버 TV캐스트 패러디 광고 공모전' 출품 작업을 함께 할 여자배우 2분 모집합니다.

패러디하는 광고는 '페이나우 3초결제' 이고,
서로 경쟁하는 2커플의 각 여자친구 역 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 문자 또는 메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Frankie Laine - Gunfight At The O.K. Corral 1957

2015년 3월 19일 목요일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가 국내에서 재개봉합니다. 원래 감독의 원판은 거의 7시간이 넘는 것이었다고 하죠!! 그걸 미국에선 130분 우리나라에선 100분정도로 편집했다고 합니다. 그나마 DVD로 돌고 있는 것이 230정도였고요!! 저는 이 영화에서 막내 꼬마가 쓰러질 때 흘렀던 짝눈의 테마를 좋아합니다. 물론 나머지 곡들도 좋은 곡이지만 말입니다. 음악은 세르지오 레오네감독의 오랜 파트너 엔니오 모리꼬네가 맡았습니다. 국민일보 관련뉴스



짝눈의 테마

데보라의 테마

2015년 2월 28일 토요일

Free as the wind - 빠삐용 OST 중에서


   Free as the wind(제리 골드스미스 작곡)는 우리말로 '바람처럼 자유롭게'로 흔히 번역된다.

  그렇지만,  as가 접속사로서는 "~~대로, ~~따라"의 뜻으로도 쓰인다. 따라서, 나 개인적으로는 "바람처럼 자유롭게" 보다는 "바람을 따라 자유롭게"가 더 어울리는 표현이 아닌가싶다. 
                           
  왜냐하면!  영화의 제목이자 주인공 앙리 샤리엘의 별명인 빠삐용은 "나비"를 뜻하는 프랑스말이다. 앙리 샤리엘 의 가슴엔 나비문신이 새겨져 있다고 해서 그를 빠삐용으로 불렀다.

  따라서, 영화에서 나비를 빠삐용의 마음을 표현하는 수단이라고 본다면, Free as the wind는 '바람처럼'이 아니라 '바람을 따라 나풀 나풀 날아다니는 나비'처럼 자유인이 되고 싶은 주인공 '앙리 샤리엘'의 마음을 음악적으로도 매력적인 선율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앤디 윌리엄스(Andy Williams)

Theme of film Papillon (パピヨン)

폴모리아(Paul mauriat) 연주


2015년 2월 22일 일요일

이등병의 편지, 부치지 않은 편지 - 공동경비구역 JSA OST 중에서


 "이등병의 편지" 이 노래는 내가 대학 1학년 시절에 김광석씨가 "다시부르기'앨범으로 들었었다.

  나! 역시 학교 졸업과 군대를 갔고, 그 때 사실 군대 보낼 때 친구들에게 불러주었는데, 난 다 보내고 혼자 가니, 불러줄 친구가 없었다!!!

  그런데 군대 갔다가 오고 4년이 지나서였던가 학교에 들렸는데!!!, 그 때에도 이 노래는 불려지는게 아니었던가!!!, 여자 친구들에 남자 친구들에게 불러 주고, 친구가 보내는 친구에게 불러주었다.!!! 잊어진줄 알았었는데, 사라진 줄 알았었는데, 노래란 그런 것이었다. 그 노래를 불러 준 가수가 사라진 후에도 남는 것! 그 것이 이 노래의 생명이었다.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 JSA" 그 영화의 영향의 컷었던 것도 사실이었지만, 아직도 수많은 젊은이들을 꽃다운 나이에 최전방 공동경비구역에 세워야하는 우리의 현실이 우리의 마음을 안타깝게 해서 인 것을 아닐까??? 그래서 이 노래는 아직도 젊은이들에게 다시 불리어지는 것이 아닐까? 다시 한 번 생각해 본다.!



  한가지! 확실한 것 하나! 영화에서도 연합군 장교가 얘기했었다! 남과 북 모두 원하나는 것은 "잠 잠 해지는 것"이라고 어쩌면 이 것은 처음엔 "정치하는 사람들만의 내심적인 생각"였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언젠가서 부터 우리 국민들 전제가 통일하는 것을 부담스럽게 여기는 이가 많이 늘었다??? 필자 또한 지금 통일이 옳은 것인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가 원해서 분단이 된 것도 아니지만, 우리가 원한다고 해서 통일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비극적인  현실! 그 것 한 가지와 우리가 적극적으로 하지 않은 한 지금의 상황은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 다시 말하면, "통일을 해야 하느니! 안해야 하느니! 하는 것 자체가 매우 어이 없는 논의"라는 것!

  "부치지않은 편지" 이 노래는 영화에서 총격전씬가 마지막 "Ending"에 흐른다! 한 참! 이수혁병장이 남측 초소로 돌아오는 데, 남측에서는 납치된 것으로 보고, 북측에서는 침입한 것으로 보고 기관총을 난사한다. - 필자만의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남과 북" 모두 서로를 향해 모두 정조준을 하기 보다는 적당히 오조준해서 쏘았다는 생각이었다!!! 어쩌면, 이 것이야 말로 서로 전쟁이 날까! 두려워하는 남과 북의 현실이 아닐까???  적당히 "쇼"를하고 진실이 덮혀지면서 유지되는 평화!!! 그 것이 공동경비구역뿐만 아니라!!! 우리 조국이 처한 "얼음 위를 것는 듯이 유지되는 평화!!!"는 아닐까????

Kim Kwangseok Unsent Letter 김광석 부치지 않은 편지 (English Subtitles) HD
Read "Jürgen Hinzpeter's 1980 Documentary Film on Gwangju Massacre and 2012 S. Korean Movie 26 Years"

3840유격대, 독수리요새 메인테마 Where Eagles Dare - Main Theme입니다.



   옛날 어렸을 적에 3840유격대란 드라마가 있었지요!

   장수봉 감독님이 메인 감독으로 연출하셨던 작품이지요!

  그 드라마 테마곡으로도 쓰였던 영화 "독수리 요새"의 테마곡입니다.

Yesterday When I Was Young! - 수애, 이병헌의 "그 해 여름" 중에서



  내가 젊었을 때 끝도 없이 마시며 노래하며 즐겼고, 오직 유흥만이 인생의 전부인 것으로 알고 즐겼네!

  하지만, 지금은 차마 내 눈으로 볼 수 없는 고통만이 남았네!

  그 시절과 젊음은 결국 빨리 지나가고, 인생이 그런 것이라는 생각을 버릴 줄 몰랐고, 이제 와서 되돌려 보려 온 갖 몸부림을 쳐보지만 결국 남는 건 나 자신뿐! 아무 것도 남은 것 없으니!

- 가사  2절 중에서 -



  오늘은 수 애, 이병헌이 주연을 맡았으며, 조근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2006년 영화 "그 해 여름"입니다. 때는 3선 개헌이 진행되던 군부독재시절, "수내리"라는 마을에 대학생들이 "농활(농촌봉사활동)"을 내려오면서 시작되는 두 젊은 주인공의 "소나기같은 운명적인 만남"과 "끝내 이루지 못한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입니다.

  극 중에서 정인(수애)이 읍내 레코드가계 유리창에 귀를 대면서 흐른 음악!, 이 영화 Ending Credit이 올라가면서 "엔딩"을 장식한 음악! 바로 "Roy Clark"이 부른 "Yesterday When I Was Young!"입니다.

  영화에서 석영(이병헌)은 취조를 받다가 '정인(수 애)을 모르는 사람'이라고 부정하게 되는 데요!!!  나중에 많이 후회합니다.

  어쩌면! 이 노래의 가사나 이 영화의 주인공(윤석영) 처럼 그러지 않고 싶지만, 늘 후회하며 살라아가는 것 그 것이 인생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영상음악]Yesterday when I was young (Roy clark)

그 해 여름 메인 예고편입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그 해 여름 뮤직비디오

송중기, 박보영의 "나의 왕자님" - 늑대소년 OST중에서



늑대소년 예고편 


  신세대 청춘스타 송중기, 박보영의 우리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보고나서 느낌은 팀 버튼 감독의 "가위손"과 이야기가 너무 닮았다는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야기의 전체적인 플롯이 같을 뿐, 세밀한 부분에서는 내용이 조금씩 다른 영화입니다.

  또, 박보영의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함께 흐른 "나의 왕자님"은 수많은 남자들의 "남심"들을 흔들기에 충분했구요!!!

"나의 왕자님"

존 박님의 뮤직비디오 "철부지"

"대니 엘프만"의 가위손


  아주 오래 전에 내가 고등학교1학년 때 시골에서 처음으로 나와 도시에서 극장이란 댈 처음으로 가서 보았던 영화다. 지금이야 너무도 멀티플랙스 영화관이 일반화 되어 있지만, 당시만 해도 지금의 대한극장만한 정도의 영화관이 큰 축에 속하던 시절이라서 중소도시에서 영화 보는 일은 개인적으로 꽤 설레는 일이었다.

  지금은 유명한 배우이지만, 당시만 해도 갓 떠오르는 신인이었던, Johnny Depp, Winona Ryder, 개성 강한 신인 감독 Tim Burton감독이 처음으로 콤비를 이루었던 가위손!!!!

  그리고 또 한 명의 콤비 "Danny elfman" 천재 음악 감독이다.

  영화 처음 시작 부분 제작진과 배우를 소개하는 인트로덕션에서 흐른 "Introduction", 에드워드가 얼음조각을 깍으면서 내리는 눈과 함께 "킴"이 춤을 추는 장면에서 흐른 사랑의 테마곡 "Ice dance", 마지막으로 "Ending Credit"에 흐른 "The End"까지 단 한 단어의 가사도 없이 오로지 입을 다물고 흥을 거리는 "Humming(허밍)"만으로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하고 있다.

  그의 손이 가위이기에 사랑하는 연인 "킴"을 제대로 않아 줄 수 없는 에드워드!!!!

"킴"이 에드워드의 눈(snow)을 맞으며 추는 "아이스 댄스" 장면에서 흐른 음악 "아이스 댄스(ice dance)"는 마치 눈(snow)이 에드워드의 손이 되어 춤을 추듯 다가가 "킴! 나는 널 사랑해!"라고 하는 마음을 전달하는 듯 했다.

Edward Scissorhands - Ice Dance

인트로덕션(Humming) EDWARD SCISSORHANDS (1990) Opening Titles


The End(Humming) OST Edward Scissorhands

쉘부르의 우산 Umbrellas Of Cherbourg



  여러분들 중에서도 옛날에 연인이었다가 오랜시간이 흐른 후에 그 사람을 다시 우연히 만나게 되는 "해후"라는 걸 경험해보신 분들도 많을텐데요?


  1964년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뮤직컬영화지요! 영화 "쉘브루의 우산" 중에서 주인공들의 해후장면에서 흐른 음악(쉘부르의 우산 finale) 들으시면서 아듯한 옛 추억을 떠올려 보세요!



은하철도 999 일본판 원곡과 우리나라버전!



  은하철도 999 일본어 원곡은  일본인 가수이자, 성우로서 활약 중인 '사사키 이사오'가 불렀었고, 우리나라에선 '김국환, 민경옥'씨가 불렀었지요!!!

  사사키 이사오는 '우주전함 야마토(한국에서는 '우주전함 태극호'로 소개되었음), 천년여왕' 등의 곡도 불렀어죠!!!

  저도 우리나라 '우리나라 은하철도 999'가 좋은 곡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솔직히 은하철도999는 일본판 주제곡이 더 좋구요!! 천년여왕은 우리나라 곡이 더 강렬하고 좋은 곡이라 생각합니다. 

- 아무리 미운 일본이라도 인정할 것은 해야 지요! -

은하철도999 원래 주제곡(사사키 이사오)


   다음은 우리나라 김국환, 민경옥씨가 부른 버전입니다.

2015년 2월 21일 토요일

曾慶瑜(증경유) - 抓一個溫馨晚上(조일개온형만상)-천녀유혼2





曾慶瑜(증경유) - 抓一個溫馨晚上(조일개온형만상)


  천녀유혼2에서 왕조현의 테마곡으로 흐른 곡입니다.

  국내에선 저작권 문제로 mp3도 구하기 어렵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중국 유튜브에서 찾아내느라 힘들었습니다.

  제 나이 또래의 분들은 이 곡과 흐르는 왕조현님의 몽환적인 신비함에 뿅~!가서 반했던 분들 많으셨을 건데요!

 어느새 세월이 흘러 옛 노래가 되었고, 더군다나 저작권 때문에 국내 사이트에선 듣기 어려운 곡이 되었네요!

  잠시 눈을  감으시고 같이 이 노래를 감상해 주세요!

  혹시 중국어 능통한 분 계시면 가사와 해석 달아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명불요래(黎明不要來) - 천녀유혼 OST 중에서



  새벽이여 오지마세요 꿈결같은 오늘밤이 영원할 수 있도록

  이순간의 진실과 간절한 이 사랑을 속에서

  영혼을 맞아들일 수 있도록

  부디 새벽이여 오지 마세요, 다시는 오지 마세요.


- 가 사 내 용 중에서 -


  장국영, 왕조현 영화 "천녀유혼"의 OST 중에서 "여명불래요 - 새벽이 오지않기를"입니다.
천녀유혼 1편에서 소천(왕조현)이 사라질까봐 들어오는 아침(새벽) 햇빛을 막으려고 애쓰는 장면에서 흐른 곡입니다. 이 곡을 우리나라 팝펠라 가수 임형주씨가 우리말로 리메이크하셨네요!!! 두 곡 다 멋진 곡입니다.

  원래 영화 중에서 중간 중간에 나오는 배경음악을 찾고 있었는데, 그 곡은 구하질 못했고 이 곡을 들었는데요! 어려서 영활 봤을 때는 몰랐는데~~~ 한 곡, 한 곡들이 명곡들입니다. 나머지는 CD를 구해봐야겠네요!

천녀유혼 OST 중에서
임형주씨의 한국어 버전

진용 OST 중에서 - 焚心以火(분심이화 - 불로서 이 심장을 태워서)



  지금은 세계적인 감독이된 장예모와 공리가 주연을 맡은 1989년작 "진용"입니다.

   저는 TV를 통해서 봤던 영화인데요! 지금도 이 영화의 마지막에 흘렀던 곡입니다.

  영화에서 3000년에 지나도 기다리는 것은 몽천방, 항상 희생을 하며 떠나는 것은 동이 였죠!!!

  어쩌면, 사랑이란 것은 항상 기다리고, 희생하는 마음이 함께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영화 속의 동이와 몽천방처럼요!


  엽천문이 부릅니다. 분심이화(焚心以火)!


에니메이션 베르사유의 장미 OST 중에서





  이케다 리요코 원작을 데사키 오사무가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작품입니다. 우리나라에선 1990년대 초에 KBS에서 방영되었습니다. 프랑스대혁명을 배경으로 중성적인 캐릭터의 오스칼과 순애보적인 캐릭터의 앙드레 두 주인공의 비극적인 사랑을 다룬 수작입니다.

  주인공들 못지않게 역사적인 사실 또한 잘 다루어지면서 또 다른 주연의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작품의 감동을 더 합니다.

우리나라 KBS방송판입니다. 

일본판 Opening과 Ending입니다.

망기타!(관숙이, 등려군) - 영화 "타락천사" 중에서




          그 사람을 어떻게 잊을까요!

          기쁨을 잊어버린 거예요!

          영혼을 가둬 버린 것이나 마찬가지예요!

          괴로움과 함께 그 사람만이

          내가 날 사랑할 수 있게 했었어요!

- 망기타 중에서 -

  이 노래는 중국의 국민가수 등려군이 불렀던 곡이지요!  후에 영화 '타락천사'에서 주크박스에서 CD로 플레이되는 음악으로 나오구요!

  등려군이 북경어로 불렀었던 곡을 관숙가 광동어로 리메이크 했었죠! 관숙이가 부른 곡은 '화음'이 참! 아름다워 저는 관숙이의 곡을 더 좋아합니다.

그럼 두 가수의 '망기타'를 감상하세요!

관숙이 라이브 공연

관숙이 (關淑怡) - 망기타 (忘记他) [영화 타락천사 (Fallen Angels,墮落天使) 중]


鄧麗君의 忘記他

맨발의 이사도라( The Loves of Isadora (1968)) OST중에서 "Isadora", 그리고 폴모리아의 "이사도라" 입니다. - 저예산 상업영화 여자 주연, 남자 주연 모집

  한 여자로서 세상의 편견과 맞서고, 한 예술가로서 현대무용의 새로운 장을 연 이사도라 던컨!!

  그 이사도라 던컨의 삶을 다룬 영화!!

  맨발의 이사도라 중에서 "Isadora"입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Paul mauriat악단의 연주를 추가하였습니다.

  두 곡을 비교해서 감상해 주세요!!!

YouTube에서 01 Isadora (Main Title) The Loves of Isadora OST 보기
01 Isadora (Main Title) The Loves of Isadora OST: 

The Loves of Isadora (1968) music: Maurice Jarre.

Paul Mauriat ~ Isadora (Küçük Sevgilim,1971)

[1964 쉘부르의 우산(음악이 흐르는...] BAND :: 사랑은 바위처럼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랑은 빵처럼 늘 새로 다시 만들어야 한다... http://band.us/#!/band/53125898/post/430168809

사랑은 바위처럼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랑은 빵처럼

늘 새로 다시 만들어야 한다.

- 어슬러 K. 르귄 -

인생의 회전목마 -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중에서




  미와자키 하야오 감독의 세계적인 명작 "하울의 움직이는 성"중에서 "인생의 회전목마"입니다. 10년만에 재개봉하는 영화인데요, 10년만에 재개봉할큼 애니메이션계의 명작입니다.

다만, 미와자키 하야오감독이 더는 애니메이션을 만들지 않겠다고 은퇴를 한 상황이라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음악은 일본의 엔니오 모리꼬네 히사이시 조가 맏았는데요! 몇 달을 걸쳐 여러 곡을 준비했더니만, 글 쎄 감독은 작품전체를 관통하는 한 곡만을 원했다고 합니다.
  어쩌면, 그런 것이 영화음악가의 운명일런지도, 모르겠습니다.


Gangster's Paradise - 위험한 아이들 OST 중에서

  




 미쉘 파이퍼 주연의 1995년작 "위험한 아이들"의 OST 중에서 "Gangster's paradise"입니다.


  원래 Stevie wonder의 pastime paradise를 샘플링한 곡이고, 우리나라에서 DJ DOC가 깡패천국이란 곡으로 리메이크 했었지요!!!!

  다음은 Stevie Wonder의 Pastime Paradise입니다. Coolio의 곡과 비교하시면서 Sampling이 어떤 것인지 확인해보세요!


The saddest thing - 남자의 향기 OST 중에서





    하늘아래 가장 슬픈것이 있다면
    당신이 사랑했던 내가 알고 있는
    나의 삶, 나의 모든 것이 되어 버린것들에게

    이별의 인사를 하는 것일 겁니다.

    하지만 당신이 알아채기 전에 당신은 우리의
    행복했던 시간들에게 안녕이라고 말할거에요
    하지만 울거나 그러지는 않을 거에요

    그냥, "그동안 고마웠어요" 라고 말할거에요!

    하늘아래 가장 큰 비극이 있다면
    그건 아마 당신이 사랑했던 것들과
    작별하는 것일겁니다.

      - 가사 중에서 -

  어느 평론가는 이 곡을 한국인의 정서에 가장 맞는 팝송으로 얘기했지요! 

  이복남매의 비극적인 사랑을 다룬  우리나라 영화 "남자의 향기"에서 여주인공의 결혼식 장면에서 흐른 음악입니다. Melanie Safka가 부른 The Saddest Thing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