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1일 토요일

진용 OST 중에서 - 焚心以火(분심이화 - 불로서 이 심장을 태워서)



  지금은 세계적인 감독이된 장예모와 공리가 주연을 맡은 1989년작 "진용"입니다.

   저는 TV를 통해서 봤던 영화인데요! 지금도 이 영화의 마지막에 흘렀던 곡입니다.

  영화에서 3000년에 지나도 기다리는 것은 몽천방, 항상 희생을 하며 떠나는 것은 동이 였죠!!!

  어쩌면, 사랑이란 것은 항상 기다리고, 희생하는 마음이 함께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영화 속의 동이와 몽천방처럼요!


  엽천문이 부릅니다. 분심이화(焚心以火)!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