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세계적인 감독이된 장예모와 공리가 주연을 맡은 1989년작 "진용"입니다.
저는 TV를 통해서 봤던 영화인데요! 지금도 이 영화의 마지막에 흘렀던 곡입니다.
영화에서 3000년에 지나도 기다리는 것은 몽천방, 항상 희생을 하며 떠나는 것은 동이 였죠!!!
영화에서 3000년에 지나도 기다리는 것은 몽천방, 항상 희생을 하며 떠나는 것은 동이 였죠!!!
어쩌면, 사랑이란 것은 항상 기다리고, 희생하는 마음이 함께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영화 속의 동이와 몽천방처럼요!
엽천문이 부릅니다. 분심이화(焚心以火)!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