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영화 중반부에서 죄수들이 버스에서 호송되어 이감되는 장면에서 흘러 나온다. 전인권씨가 가삿말을 붙이고, 미셀폴라네프가 곡을 쓴 노래인데, 영화에선 다른 가수가 노래하였고, 누구보다도 더 억울했을 죄수들의 마음을 아름답게 노래하였다.
또한 영화 배우 '최민수'씨가 결성한 록산느 밴드에서 다시 불렀었다.
또한 영화 배우 '최민수'씨가 결성한 록산느 밴드에서 다시 불렀었다.
전인권씨 공연
-- 배우를 구합니다 --
한겨레 영화 학교 단편영화 <내가 사는 이유> 여배우분을 구합니다.
가정폭력에 무기력하게 시달리던 주부가 위험에 빠진 딸을 구하면서 이를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극중 배역
중년 가정주부
전형적인 매맞는 아내의 모습이었다가 딸을 구하면서 강인한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는 역할입니다. 나약한 모습과 함께 양극단의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촬영 일정
4월 20, 21일 (2회차 예정)
추후에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디션 진행 일정
프로필 접수 : 4월 2일 까지 접수해주세요.
오디션/미팅 : 4월 3일 신촌에서 한겨레문화센터에서 할 예정입니다. 프로필 확인후 개별 연락 드리겠습니다.
프로필 작성요령
- 프로필 사진
- 이름, 나이, 신장
- 간단한 자기 소개 (특기와 취미)
- 경력사항 및 특기 사항
- 연락가능한 이메일 또는 연락처
(출연작이 있으시면 일부 장면이라도 지원 메일에 첨부해서 보내주시면 좋은 참고가 될것 같습니다)
접수 메일
swoonng@gmail.com
* 참고
- 저예산 단편영화로 배우분들께는 많은 게런티 지급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 부분은 추후 오디션이나 미팅시에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확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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