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악 섬집아기는 (작곡 이홍렬, 작사 한인현, 1953년 발표) 이 영화 중간 중간에 테마와 배경음악으로 자주 나오는 음악이다. 기봉이와 어머니와 모자간의 사랑을 어촌 마을의 저녁노을처럼 더욱 짙어가게 하는 음악이다.
기타리스트 안형수씨의 연주 영상
필자는 '전기현의 씨네뮤직을 애청하는데, 씨네뮤직에서 클래식 기타리스트 안형수씨가 연주하는 곡 또한 일품이이었다.
엄기봉씨와 어머니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엄기봉씨!
그리고, 엄기봉씨가 각고의 노력 끝에 초등학교를 졸업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순간 내 자신이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 기봉씨가 떠나는 날까지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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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눈물은 아무도 모르게(가제) 주조연 모집합니다
기획의도
우리가 모르는 아버지 이야기
배역
아버지 : 40대 중후반으로 딸앞에서만큼은 보수적인 아버지이려고 노력하는 아버지
실장 : 아버지가 일하는 곳의 실장, 아버지를 괴롭히는 얄미운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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